마음이 탁탁한 交河故城
고비사막의 풍차. 풍차를 이용하여 풍력발전소로 전기 공급....
벌거벗은 산들이 마음을 답답하게 하네요 그러나 공기는 엄청 맑고 하늘도 쨍했습니다.....
투르판 오전 오픈식 끝내고 오후에 암각화 가는 중에 뒤로 보이는 호수와 나무 한 그루 풀 한폭 없는 붉은 산이 대조를 이루고 .....
도로 포장도 완벽하지 않은 낙후 지역입니다
유목민들의 초원생활
양을 키우면서 살아가는 유목민 게러(빠오)...
카나스의 바다같은 호수 배를 타고 한 바뀌 돌았습니다
카나스의 푸른나무 백화수
저기 밑 물가에서 사진도 찍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저기 물 가운데 공용모양 이라고 ....
카나스의 청정지역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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