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각사 전 주지 석상인스님과, 대구불교방송사장 동화사 주지 허운스님, 대우스님(시인) 등...힘찬 오픈, 붓다의 기르침 중에서 자비와 연기의 법은 가히 으뜸이라 아니 할 수 없습니다
부산에서 초청한 按舞
각계 각층의 너무나 많은 분들이 격려해주심에 저희들은 큰 희망과 용기를 얻음과 아울러 너무나 무거운 소명감을 느끼게 됩니다 이번 행사에 뜻을 함께 해주신.모든 분들에게 附仰無愧한 마음으로 함께하며,희망과 행복이 함께하는 세상을 위하여 전진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번 행사에 원만한 회향을 위해 귀한 작품을 한 치 망설임도 없이 선뜻 내어주신 작가님들 그리고 후훤,협찬 해주신 관계기관 및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그 고마움을 전합니다.
우리 동양의 서예작가 율산 리홍재선생님의 포퍼먼스~힘찬 박수로~~
연정서실 회원들과 찰깍~*^^*~이렇게 화려한 리셉션인줄 알았다면 더 적극 초청 할건데 ㅎㅎㅎㅎ
스님?? 유강유수종선생님 율산리홍재선생님 연정박영애 월곡박봉순선생님 전춘난사진작가님
스님의 좋은 말씀에 그져 눈물이 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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