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의 먹빛여행

서예전

대한 명인 답습니다 글 내용처럼 이렇게 살 수 있다면 좋으련만 고급 감지에 순 금분으로 작업한 불상입니다. 도자기 불상과 감지에 순 금분으로.... 캔버스에 유화를 접목해서 만든 작품 은근한 색에 반하고 한 눈으로 볼 수 있는 작품들 재주가 다양합니다. 청악샘님처럼 아기자기 청악작가님만 만들..

압량서예반 서부학습관 오전 서부1동 학습관 서예 수업중에 가까이에 있는 자연갤러리가서 일사샘님 개인전 관람했네요

주말이 오면 시간에 메이지 않고 온통 내 시간이라. 늘 마음이 설레고 행복하다. 오늘 아침 일어나보니 창살에 비치는 햇살은 눈이 부시고... 시간 개념 없이 도보로 서실 도착하니 9시30분쯤 다음 한 주 준비하는 마음으로 서실 청소와 주차장 마당 쓸고 오월 어린이행사 명언문 써주기 준비하다가 오늘..

산민 이용 한국미술관 초대전 이용展 / Lee Yong / 李鏞 2010_1215 ▶ 2010_1221 이용 / 15 / 2010 / 초대일시: 2010년 12월 15일 수요일 오후5시 관람시간: 오전 10시 00분 ~ 오후 6시 30분 Tel. -- --> 한국미술관 Korea Art Galley (110-290) 서울 종로구 인사동 43번지 대일빌딩 2층 Tel. 02-720-1161 www.koreagallery.co.kr 서예미의 진수와 ..

老稼齋,金昌業,(楓溪夜逢士敬)獨自對蒼峯.나 홀로 푸른 산을 마주한다. 眉叟,許穆,(山氣)居室一乾坤,거처하는 방이 하나의 우주로다. 東洲,李敏求,(江行)一葉泝危灘 거룻배로 높은 여울을 거슬러 올라간다 글씨가 살아서 고물고물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