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 시(경서)

<font color="#5000AF">八 佾 13.</font>

연정 박영애 2005. 5. 9. 19:22
王孫賈問曰...與其媚於奧론 寧媚於竈라하니 何謂也?이꼬 子曰..不然하다 獲罪於天이면 無所禱也니라~~ *왕손가가 물었다 방 안에 아첨하느니보다는 부엌에 아첨 하라고 한 말은 무슨 듯입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그렇이 않소 하늘에 죄를 지으면 빌 곳이 없는 법이요~~ *王孫賈...衛의 大夫.姓은 王孫. 이름은 賈다衛國의 靈公을 크게 도운 名臣이다 *與其_寧~~하느니 보다는 차라리 ~~~해라 *媚....아첨하다 親近하게 하다 *奧...집의 西南方의 방 주인의 방이다 *竈....부엌 禮記에 五祀라 하여 孟春에는 戶(房門)에 孟夏에는 竈에 季夏에는 中류(霤)에 孟秋에는 門에 孟冬에는 길(行)에 祭祀지낸다 고있다 五祀에서 主(位牌)를 밖에서 모시고 난 다음에 尸를 奧(아랫목.오)에서 다시 모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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