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은 4계절중에 가장 아름답고 상큼한 희망을 주는 달입니다.
책가방 무게만큼 감사의 무게도 같습니다.
하양 가톨릭대 잔디밭에서 지인님과 잠시 담소하면서 화창한 날씨와 맑은 공기에 ㄳ
앞으로 최선을 다해 연구하여 지도해 드릴 것을 약속하겠습니다.ㄳ
우리집 거실에 놓고 며칠간 감사의 느낌을 간직 하고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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