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 먹빛여행 앨범

스승의날 기념

연정 박영애 2012. 5. 16. 12:32

 

   오월은 4계절중에 가장 아름답고 상큼한 희망을 주는 달입니다.

 책가방 무게만큼 감사의 무게도 같습니다. 

하양 가톨릭대 잔디밭에서 지인님과 잠시 담소하면서 화창한 날씨와 맑은 공기에 ㄳ

 

앞으로  최선을 다해 연구하여 지도해 드릴 것을 약속하겠습니다.ㄳ

우리집 거실에 놓고 며칠간 감사의 느낌을 간직 하고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