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껏 마련한 다식...이럴줄 알았으면 점심 안먹을껄 ㅋㅋ
원정차 문화원 출범다회 축하합니다~~~~
사진작가, 솟대작가 두분 분위기가 특별나다...
차 향기는 맑지만 한편으로 차는 풍류라고 생각한다는 말씀...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월곡샘님 작품은 늘 부드럽다.
用拙存吾道(용졸존오도) 어리석고 졸박한 것이 나의 길이다.
흙과 물과 불과 바람 즉 지수화풍(地水火風). |
오전 오후 분주하게 다니다가 저녁 8시30분 집으로 귀가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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