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반쯤 부산 서화예술대전 시상식장으로 여행....
부산문화회관은 처음 와 보네요
대구문화예술회관 보다는 규모가 약간 작은듯합니다.
해솔정성자샘님과 함께..ㄳ
특선 축하드립니다.
현중회장님 사실은 오늘 사진기사 역으로 따라 나섰습니다.
색다른 상장입니다.
내빈으로 예우를 해주신 서화예술협회관계자 선생님 감사합니다.
추억 만들려니 바람이 심술부립니다.ㅎ
바닷 바람에 휘날리는 두 여인ㅋㅋㅋ
해솔샘님 오늘 부산시내 가이드역 하신다고 수고 많으셨습니다.ㄳ
저기 먼 바다 산이 대마도랍니다.
오륙도 바다를 보면서 마냥 즐거워 했네요 ㅎㅎ
하얀 백설가루처럼 부서지는 파도를 보면서 아무 생각 없이 파도 속으로~~마음을 빼앗기고
부산남포동거리는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네
부산 자갈치 시장에 와서 꼼장어구이로 소주 한 잔 더 하고서
오륙도에서 회덮밥으로 저녁 먹은 지라
저는 배가 불러서 영 못 먹고 ㅠㅠㅠ
저녁 7시5분 기차 타고~~경산으로 총총....
여행다니고 놀아라 하면 일등 하겠구먼 ㅋㅋㅋ
오늘도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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