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감사하는 마음에 더 할 말이 없이 오늘도 감사합니다()()()
앞으로 손자 손녀 자식열매가 주렁주렁열리겠습니다.
둘째 공주가 예쁜 공주를 낳아 축복입니다~*^^*~
저는 늘 시댁 식구들인데 사랑받는 며느리 되길 원한다고 타 이릅니다.
지난 일요일 딸래미집으로 애기 보고싶어 갔더니 넘 너무 예쁜것 있죠 ㅎ 그래서 제가 목욕 시켜주고 우유먹여주니 세상모르고 자는 모습이 이뻐서 제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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