煙蒙古寺曉來淸
湛湛庭前柏樹靑
松韻悄然寰宇靜
涼風時拂柳絲輕
權近 1352~1409
宿甘露寺
연기 자욱한 옛절 새벽은 맑아지고
이슬내린 뜰앞에 잣나무가 푸르구나.
소나무 운치는 초연하고 세상 고요한데
서늘한 바람 때로 가벼이 버들가지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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