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지역 지인님몇분과 점심식사 자리에 초대되어
손수 졸품 부채를 들고 식사장소로~~
잘 쓰든 못 쓰던 손수 내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용기와 솜씨가 대견하고 감사한 하루였다.
소담원장님
우리 담당자님
저기 시위원장님
風吹梅徑香
저기 면장님
香開十里
저기 부면장님
一枝春花
식사자리 만들어 주신 지인님 정말 감사합니다.
출장 다니시다가 사무실 들어 오시면 엄청 덥습니데이
요 부채바람으로 더위를 이겨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