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

늘 감사합니다.

연정 박영애 2013. 6. 1. 10:35

 

어제는 지역 지인님몇분과 점심식사 자리에 초대되어

손수 졸품 부채를 들고 식사장소로~~

잘 쓰든 못 쓰던 손수 내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용기와 솜씨가 대견하고  감사한 하루였다.

 

 

소담원장님

우리 담당자님

저기 시위원장님

風吹梅徑香 

저기 면장님

香開十里

 

저기 부면장님

一枝春花

식사자리 만들어 주신 지인님 정말 감사합니다.

출장 다니시다가 사무실 들어 오시면 엄청 덥습니데이

요 부채바람으로 더위를 이겨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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