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 이모저모

축하 컷팅

서부학습관 회원님

삼성현 갤러리 회원님

하양 문화회관 회원님

사랑하는 남편

외손녀도 축하해주네요

식전행사 영남민요

 날씨가 좋은탓으로 야외 파아티장이 너무 멋집니다.ㄳ

내빈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앞으로 교만하지 않고 열심히 잘 하겠습니다.ㄳ

서부학습관 회원님

 

전시장 대체 수업중

학우.작가.교수님

지도교수님.작가

작품 설명.蓮亭 아호하고 사람하고 매치가 잘 된다고 한 말씀 하시네요. ㅋㅋ

울동네 노래방사장님,가톨릭법대학장님.연정.대구대법대 교수님 ㄳ

김천 청악샘님 전시장 방문 감사합니다.

 

6일간 전시를 끝내면서.

아마도 전시 준비는 2006년도 가을학기 계명대학교 예술대학원 처음 입학 날로 부터

오늘까지 아니었겠나 싶네요.

이번 석사 학위 청구논문전은 2004년 멋모르고

첫 개인전 때 보내주신 성원만큼은 약간 덜 했지만,~*^^*~

그래도 엄청 큰 성황을 이룬 것 같습니다~~ㄳ

 이번 전시 기간 동안 존경하는 우리 회원님 도와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저 역시 힘들고 주위 분들 폐 줄까 봐 개인전은 부담스러웠습니다.

학위를 받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었지만.

일주일 정도 혼자 폈다가 거둬어 드린다는 생각으로  오픈 했습니다.

오픈을 하고 보니

이렇게 많은 분들이 성원을 보내주신데 대해 깜짝 놀랐습니다.

음으로  양으로

많은 도움주신 분들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특히 전시장 세팅 때 몇몇 회원님들 정말 노고가 많았습니다.

시민회관 관계자님에게 한 말씀 드리자면

상업으로 하는 개인 갤러리 같으면 專 작품을 고리로 전시해야  한다지만

우리 시민이 폭넓게 대작 소작 마음껏 공부해서(글씨) 펼치는  시민전시 공간으로선

다카나 압정 사용을 못 하는 것이 약간 아쉽습니다.

그러나 테이프 사용은 앞으로도 허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모든 분들이 성황리에 이루시길 기원해 주신 덕으로

마무리 잘한 것 같습니다.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서예연구에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식사와 소주 한 잔으로 감사의 禮를 했습니다.

서실 들어 오니 평소 아프던 오른쪽 팔이 훨신 더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