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제:退溪先生詩 (習書)
字法從來心法餘(자법종래심법여)習書非是要名書(습서비시요명서)
자법은 예로부터 심법의 나머지이니.글씨를 익히는 것은 명필을 구함이 아니다.
연정 블로그 방문 하시는 지인님 그간 성원해 주신 덕으로
우리 동네 시민회관에서 6월13일~18일까지
계명대학교 예술 대학원 논문 발표 겸 3번째 개인전 오픈 합니다.
시간이 되시면, 6월 13일 오후 6시30분 오픈식 참석 하시어
자리도 빛내주시고 많은 성원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박영애
篆書의 探究
본 ‘석사학위청구논문전’은 한문서예 가운데
주로 篆書에 역점을 두었습니다.
篆書를 探究하면서
학문과 예술적인 면에서 더 깊은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많은 가르침을 주신 여러 교수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주위 여러 지인님들과 사랑하는 가족들에게도
제 진정어린 마음 바쳐 감사함을 전합니다.
2011년 6월
박영애 삼가쓰다
서가협 4번째 전시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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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애 지부장은 “서예는 어수룩하고 질박함이 본바탕이므로 기정(奇正, 바르고 비뚤고) 참차(參差, 들쑥날쑥) 쓰기가 마음 다스리기만큼 어렵다”며 “회원들이 모두 법고창신의 뜻으로 서학의 본질을 모색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 |||||
최승호 기자 sanjun462@empal.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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