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 서예

2011년 5월5일 어린이 행사 축원문 써주기 연습

연정 박영애 2011. 4. 24. 19:29

오전 9시쯤 성암산 등산갈까 생각하고

등산복으로 서실 앞 지나가다가 서실로 들어와서

한시간 정도 휴식하고 지금껏 아무 생각 없이  붓 들고 꼼지락

거려도 지루한 줄 모르겠다

이번엔  금문으로 체제 잡아 보았습니다

낙관은 유인과 협회각으로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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