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쯤 성암산 등산갈까 생각하고
등산복으로 서실 앞 지나가다가 서실로 들어와서
한시간 정도 휴식하고 지금껏 아무 생각 없이 붓 들고 꼼지락
거려도 지루한 줄 모르겠다
이번엔 금문으로 체제 잡아 보았습니다
낙관은 유인과 협회각으로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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