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 서예
富家不用
연정 박영애
2017. 5. 15. 19:12
人有悲歡離合
月有陰睛圓缺
此事古難全
但願人長久
千里共嬋娟
인생엔 슬픔과 기쁨과 헤어짐이 있고
달에는 흐림과 맑음.
참과 기울어짐이 있나니
이는 예부터 온전하기 어려웠네
다만 원하니
인생 오래오래 이어져 천리 먼 곳에서도
저 달을 함께 보기를 (소동파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