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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엔 군위로 랄랄라~저녁엔 방범 이. 취임식 2017.1.19.
연정 박영애
2017. 1. 20. 17:48
사는게 참 행복 감사하고 아름답네요.
오전엔 지인님들과 같이한시간 행복했고. 청나라 때 차호를 선물도 받고. 시골 참기름도 선물로. 차 운전으로 수고해주신샘도 감사. 시골 옻닭으로 포식시켜주신샘도 감사. 박식한 지식으로 얘기꽃 피워주신샘도 감사.차반으로 맛난떡 준비해주신샘도 감사.이 몸은 커피상차린다고 약간^^
저녁엔 서실동네 여성자율 방범 이 취임식에 박수부대로 참석 행복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