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 서예
제주 서울 경산 교류전작품
연정 박영애
2016. 9. 8. 16:30
浮世榮華暫事笑看天際白雲來(부세영화잠사소간천제백운래)덧없는 세상 영화는 잠깐일이라 하늘끝의 흰구름을 웃으며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