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들 작품
토요일 오후엔 동아쇼핑 10층 갤러리 간산샘 16번째 전시 다녀 왔습니다
연정 박영애
2011. 3. 5. 21:41
老稼齋,金昌業,(楓溪夜逢士敬)獨自對蒼峯.나 홀로 푸른 산을 마주한다.
眉叟,許穆,(山氣)居室一乾坤,거처하는 방이 하나의 우주로다.
東洲,李敏求,(江行)一葉泝危灘 거룻배로 높은 여울을 거슬러 올라간다
글씨가 살아서 고물고물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