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梅花未動意先香.凡事留人情後來好相見
연정 박영애
2010. 8. 11. 21:48
오늘은 행복한 날 이였다고 봅니다
멀리 김해에서 지인 두 분 서실 방문하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계절이 여름이라 부채에 좋은 글씨를 적어 드리고 나니 마음이 기쁩니다
질박하게 표현 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