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 박영애 2010. 4. 25. 00:14

 기존 컴퓨터  인쇄체를  다시 제 글씨로  교환~~~~ 

 정홍규신부님 사제관 가는길 옆 가수원 민들레가 지천을 이루고....

 황토와 자연나무로 지은 이 집이 탐  나네요 ~*^^*~

 무쇠로 만든  학교종이  옛 추억을 더듬게 하고 좋아 보입니다

 푸른평화의집  입택식이 오후 3시라서 참석 못하는 아쉬움이 많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산 자연학교에서  숀 맥도나신부님 우주원리 자연생태 강의